촬영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지금껏 다른 업체를 이용해 왔었습니다. 불만족한 직원의 응대가 있어 찾다보니 포토루를 만나게 되었습니다. 처음 만난 포토루 참 기분 좋습니다. 가격도 만족스럽고 사진 주문 내녁서까지 넣어 주시고 더해서 빠르고 정확한건 기본이고 말씀 드리지 않은 부분까지 사진을 나누워 깨끗하게 나눠줄 수 있도록 투명 봉투까지 놓어 주시고 뭐 이런 센스쟁이들이 있나 참으로 기분 좋았습니다.
건의 드릴게 있다면 촬영날짜가 작고 어두워서 밝은바탕이면 괜찮은데 어둡거나 알록달록한 바탕이면 전혀 보이지가 않는데 선명 했으면 좋겠고 더 나아가 촬영 장소 편집도 가능했으면 더욱 좋을듯 싶습니다.
감사합니다. 찜통더위와 장맛비에 늘 건승 하시길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