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지금 시골에 살고 있는 [은퇴목사]입니다.
은퇴 후 시골에 살면서 보람있는 일을 찾던 중 노인들 장수사진(영정사진)을 무료로 찍어드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.
사진을 A4사이즈로 인화하여 액자에 넣어서 드리는데, 원하는 사이즈대로 인화하는 일이 쉽지 않았습니다. 사진 원판이 A4사이즈에 꼭 맞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인화 과정에서 잘 맞춰 인화하여야 하는데 그 요구에 맞춰주는 인화 업소를 찾는 일이 쉽지 않았습니다.
그런데 [포토루]에서는 매번 친절하게 답해 주시고 번거로운 일이지만 원하는 대로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.
물론 사진도 잘 인화해 주셔서 당사자들이 매우 흡족해 하시는 모습을 볼 때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습니다.
포토루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.